# 게으름 회사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가면서 열심히 해보고자 하지만 몸을 일으키기 쉽지 않다. 자연스럽게 TV나 게임을 하게 된다. 재미있는 것이 넘치는 곳으로 가게 된다. 친구들과 카톡을 주고 받으며 잡담을 나눈다. 그러다 시간을 확인해보면 자야 할 시간이 된다. 열정을 갖다 금방 게을러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잠시 휴식을 가질 시간이 필요한 것 아닐까? # 저항력 꼭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계획도 짜고 실천만 하면 되는데 왜 하기가 싫어지는 것일까? 다짐을 하고 실천하려고 하는데 앞에 벽이 있는 느낌이다. 해야할 일을 해야하지만 다른 일로 미루게 된다. 익숙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내적 저항을 이기고 싶다. # 상상력 부족 무슨 일을 시작하거나 계획을 할 때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야 될..